가족 구성원 키가 다를 때 공용 수납칸 높이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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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다른 가족의 공용 수납칸을 평균 키에 맞추면 누구에게도 편하지 않을 수 있다. 자주 쓰는 물건을 각자가 발을 바닥에 둔 채 꺼내고 되돌려놓을 수 있는 구간을 찾고 그 겹치는 범위를 공용칸으로 정한다.
키 대신 실제 동작을 본다. 같은 빈 바구니를 선반 후보 높이에 두고 가장 작은 사용자와 가장 큰 사용자가 평소 자세로 집어 본다. 어깨를 과하게 들거나 허리를 깊게 숙이는지, 문이 열린 상태에서 손이 닿는지 기록한다. 높이는 맞아도 선반이 깊으면 뒤쪽 물건을 꺼내기 어려울 수 있다.
자주 함께 쓰는 물건은 겹치는 접근 구간에, 개인 물건은 각자 편한 구간에, 무거운 물건은 낮은 곳에 배치하는 안을 비교한다. IKEA는 무거운 물건을 아래에 두고 가구에 오르거나 매달리지 않도록 안내한다. 발판 없이 닿지 않는 공용칸을 아이가 가구를 밟고 올라가 쓰게 두지 않는다.
기록표에는 ’사용자 / 물건 / 편한 높이·깊이 / 되놓기 가능 / 문 간섭’을 남긴다. 키 큰 사람이 꺼내 줄 수 있다는 조건을 공용 사용 가능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도움을 받아야 하는 물건은 그 조건을 명시하고 매일 혼자 필요한 물건과 분리한다.
수납량이 모자라면 모든 칸을 촘촘하게 채우기보다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안을 검토한다. 가구 고정과 선반 허용 하중은 제품 지시를 확인한다. 최종 높이는 가족의 평균이 아니라 반복되는 사용 동작으로 결정한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IKEA 가구 전도 예방 — 가구 고정은 제품과 벽체에 맞게, 낮은 곳에 무거운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