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가구 조립 순서를 방 출입 폭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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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새집 안에서 조립할 때는 부품이 들어오는 순서와 완성품이 놓일 최종 위치를 함께 정한다. 상자째 방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 완성 가구를 복도에서 돌려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품목마다 포장 크기, 가장 큰 부품, 조립 뒤 크기, 설명서상 작업 공간을 구분한다. 방 앞에서 조립할지 방 안에서 조립할지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무거운 완성품을 들어 억지로 회전시키는 시험은 하지 않는다.
가상으로 방 안에서만 완성품을 돌릴 수 있다면 그 방 바닥에 먼저 조립 공간을 확보한다. 큰 가구를 먼저 완성해 방문을 막으면 뒤에 들어올 부품이나 작업자가 지나가지 못할 수 있다. 품목별 반입→조립→설치 순서를 화살표로 그려 충돌을 찾는다.
벽 고정이 필요한 가구는 고정 위치와 벽체·부품을 설명서에 맞게 확인한다. IKEA의 전도 예방 안내는 적절한 고정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조립이 끝나기 전 임시 상태를 사용 가능한 가구로 보지 않는다.
견적에는 조립 주체와 작업 범위, 이동·고정 포함 여부를 확인한다. 최종 검수는 문·서랍 작동뿐 아니라 다음 품목 반입 경로가 남았는지도 본다. 조립 뒤 재분해가 가능한지는 제품과 담당자 확인 없이 당연하게 가정하지 않는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한국소비자원 소규모 이사서비스 주의 카드뉴스 — 작업 계약 범위·물품 상태·사진 증빙·손상 확인
- IKEA 가구 전도 예방 — 가구 고정은 제품과 벽체에 맞게, 낮은 곳에 무거운 물건.